- IPv4 & IPv6
- IPv4
- 32비트 주소체계 8비트 단위로 점으로 나뉜다.ex) 172.58.49.44
- 각 8비트 단위를 옥텟 이라고 한다.4개의 옥탯으로 구성되어 있음.
- IPv6
- 128비트 주소체계 16비트 단위로 콜론으로 나뉜다.ex) 2001:db8::ff00:42:8329
- 앞의 연속된 0 은 생략가능
- 앞64비트는 네트워크, 뒤 64비트는 인터페이스 주소를 나타냄
- IPSec 이 내장되어 있음
- 데이터 패킷을 암호화 하는 보안 네트워크 프로토콜
- https://aws.amazon.com/ko/what-is/ipsec/
- IPv4 보다 헤더 부분이 단순해 짐
- 차이점
- IPv4 는 체크섬이 있찌만 IPv6 는 체크섬이 없다.
- 헤더 체크섬(Header Checksum)은 네트워크를 통해 패킷이 전송될 때 발생한 오류를 검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영역이다. 데이터 전체가 아닌 헤드의 오류만 검출하며, 오류가 검출되면 복구하지 않고 폐기한다. 헤더를 2바이트씩 모두 잘라 더하고, 발생한 올림 영역까지 더한 후 1의 보수 연산을 수행해 계산한다.
- IPv6 는 CRC(순환중복검사)를 제외한다.
- TCP, UDP 전송 프로토콜에서 이미 체크섬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제거한다.
- *참고: UDP를 사용할 때 체크섬 필드는 선택사항 이지만 IPv6 + UDP 사용시 반드시 체크섬 필드 필요
- IPV4 헤더는 가변길이 IPV6는 고정길이(40바이트) 이므로, IPV6에서는 헤더길이 정보 삭제됨.
- *CRC(Cyclic Redundancy Check)
- 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데이터를 전송할 때 전송된 데이터에 오류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체크값을 결정하는 방식
- *TTL 명칭이 HOP limit 으로 대체됨
- 무한순환하지 않도록 하는 변수. 패킷이 네트워크에서 라우터를 거칠 떄마다 TTL 값이 1씩 감소. 0아 되면 폐기.
- 결론
- 많은 주소의 커버리지를 가질 수 있으며, 불필요한 헤더가 삭제되어서 더 빠르다.IPSec 네트워크 보안제품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좋다.
- 실제 더 빠른줄 알았으나, 추천 블로그에 가면, 꼭 그렇치만도 않은듯 하다...
- 추천: https://nordvpn.com/ko/blog/ipv4-ipv6-bigyo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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