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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라는 제목의 노트 적힌 내용을 옮겨봄.
- 내 삶에 정말 만족하는가 더욱 내 삶에 만족하는 방법은 없을까?
- 인풋보다 아웃풋을 늘려야 할 때
- 글쓰기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?
- 밤 산책 좋네
- 10년안에 한강 산책로가 가깝고, 서점도 가깝고, 역도 가깝고, 깔끔한 아파트, 34평 이상이면 더 좋은,
곳에서 살며, 밤에는 기분좋은 방송 또는 음악을 들으며, 산책을 하며, 틈날때마다 서점을 들르고 싶다.
- 배운 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?
- 왜 이것을 활용해야만 하는가?
- 언제 이것을 활용할 것인가?
- 미래의 우리 모습은 스스로 책임 져야 한다.
- 어린이는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.
- 걸음마를 배우는 과정에서 300번 넘어지면 300번 일어나며, 당황하지 않는다
- 걷고 싶다는 생각만 한다.
- 아이들은 결코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.
- 한계를 넘어선다는 것은 다른사람의 비판에 대한 두렴움을 떨치는 법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.
-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기보다 더 무서운 일은 "후회"이다
- 언젠가 숨을 거둘 때먄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자신의 두려움은 중요하지 않으며 어떻게 살아왔는지만이 중요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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