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va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:노엘마크엄(정원천)

밤 산책을 주로 하는데 자주 서점을 들린다.

알라딘 중고 서점 갔다가 오늘은 뭐라도 사야지 하다가..도저히 살책이 없어서..그나마 카테고리가 끌리는 내용의 책을 사왔다.

지금 안 사실인데..4판까지 나온거 같은데..나는 초판본을 샀다보다..2016년2월...하아-,.-어쩐지..

 

어쩐지 가비지 컬렉터 얘기도 너무 예전얘기고..좀 걸러서 들어야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..

내용은 쏘쏘..였다..이미 좀 알고있는 얘기가 많아서 일까..

한권에 책에 많은 내용을 담고 싶어서 일까..

초판말고 최근에 나온거도 있는거 같은데 그건 내용을 모르겠어서..

 

내용은 쉽고 재밌어서 읽히긴 잘 읽힌다..완전 신입때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.

다루는 질문이 많아, 읽다가 궁금한 부분 키워드 얻기 좋은 책인거 같다.

 

개인적인 점수는 6 / 10 점이다.

 

장점: 다루는 얘기가 많아 내가 어디부분이 부족하고, 알고 싶은지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.

 

단점: 초판을 읽어서 인지, 어느 특정 부분들은 틀린건 아니지만 굳이 몰라도 되는 얘기들이 있는것 같다.

 

총평: 개정판을 직접 읽어보고 사야할듯 하다. 신입이면 사는걸 추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