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DN이란? CDN을 간단히 알아보자.

넷플릭스의 백엔드 생태계? 의 동영상을 하나 봤다.
해당 영상은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DDkSF5TvEU

니꼴라스~

간략하게 말하자면 팩트까지는 체크를 못해봤지만..
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12%가 넷플릭스로 흘러간단다.. 매 초마다 몇백만 개의 request가 흘러간다는 얘기이다.. 참으로 어마어마한 얘기가 아닐 수 없다..
빠르게 지나가고 결론은
CDN을 통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(Nefilix Open Connect(영상백엔드)) 수백 개의 마이크로 서비스로 쪼개져서 AWS에 호스팅 되어있다는 것이다.
참고 : https://cottonblue.tistory.com/31

글로벌 비디오 서비스가 가능하게 한 넷플릭스의 Microservice 아키텍쳐 구조 분석

여튼 CDN을 통한다 하였는데 CDN이 뭔지 간략하게 정리하는 글을 써 보았다.
모든 글은 참고자료를 통해 적혔으며, 내 OneNote(MS빠) 에 적힌 글을 추후에 보려고 가져왔다(면접때 아는척 꿀팁)
그래서인지, 정보의 도움이 나에게만 국한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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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NS - Domain Name System
ㄴ마치 전화번호부처럼, 각 사이트의 웹사이트 주소랑 해당 서버의 아이피 주소를 갖고 있어서 브라우저는 먼저 DNS에서 사이트 서버의 아이피를 조회하고 그리로 요청해서 사이트에 접속하게된다.(DNS도 정리된게 있는데 추후에..자세히 알고싶어 파다보니 머리아픔)

엣지 : DNS의 정보를 해당 CDN(체인점개념) 으로 정보를 변경해서 사이트접속, 요청시 CDN 사이트로 접속이되는데 세계 각지역 서버들을 Edge라 부른다.
해당 엣지중 클라이언트와 가장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엣지를 선택하여 그 서버와 사용자를 주선해 줍니다.

정적캐싱 : 캐싱할 것들을 미리 각 엣지에 보내는것
동적캐싱 : 사용자가 요청을 보낼 때마다 보낼 컨텐츠가 엣지에 있는지 먼저 확인한 다음에 있으면 이걸 cache hit이라고함. 바로 사용자에게 보내고 없으면 즉 cache miss일때 그때 서버에 요청해서 받아오는것

예시 )체이점들이 식재료를 미리 받아와서 가지고 있는게 정적캐싱
주문 들어왔는데 식재료가 냉장고에 없으며 본사에 요청하는것이 동적캐싱

=>필요나 용도, 비용에따라 적합한 방식을 쓰면된다
ex)동영상이라던지 무거운 게임파일같은것들은 정적캐싱

글이 이해가 안된다면 아래에 참고 동영상을 이용해보자~

참고 : 내가 좋아하는 얄코 유튜브 - CD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