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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코틀린은 개발자가 타입을 지정하지 않아도, 타입을 지정해서 넣어 주는 굉장히 높은 수준의 타입 추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.
- 이는 개발 시간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, 유형이 명확할 때 코드가 짧아지고 가독성이 크게 향상된다
- 하지만 유형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남용하면 좋지 않다.
- val data = getSomeDate()
- 위의 코드는 타입을 숨기고 있으며 코드를 설계할 때 읽는 사람에게 중요한 정보를 숨겨서는 안된다.
- 코드를 읽으면서 함수 정의를 보며 타입을 확인하면 되지 않나?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, 이는 곧 가독성이 떨어진다를 의미한다
- 타입을 지정해 주면, 코드를 훨씬 쉽게 읽을 수 있다
- 아이템3, 아이템4 를 참고해보자
생각:
- 요즘 ide 가 훌륭해서 크게 생각은 안해봤지만 요즘에는 함수를 들어가서 봐야하는 return type 이 있다면 최대한 명시해 주고 있는 코드를 만들고 있는 중이고, 이렇게 해봄으로써 매우 만족까지는 아니지만 편할때도 있고, 함수가 길어져 줄이 넘어가 가독성이 오히려 망가질때도 있는거 같다
- 여튼 결론은 -> 지금 처럼 함수를 들어가서 타입을 봐야하는 경우라면 명시적으로 확실히 적어주는 코드를 작성 할 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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